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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호주 교육기관, 직업기술 교육 교류 협의
2024년 04월 17일(수) 19:32
광주시교육청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에서 운영하는 TAFE(국립교육기관)와 직업 기술 교육 교류 협의를 진행했다. /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에서 운영하는 TAFE(국립교육기관)와 직업 기술 교육 교류 협의를 진행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TAFE NSW의 국제팀 총괄 매니저 후미 퍼시벌(Fumi Percival)이 광주를 방문해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작년 8월 호주 FAFE NSW와 영어교육, 직업훈련, 문화교류 및 취업능력 개발을 포함한 훈련 및 교육 교류를 협의한 바 있다.

이번 협의에서는 올해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 학습을 위한 맞춤형 직업연수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35명의 학생이 4주간 호주에서 현지 언어와 기술적 역량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았다.

올해는 현장학습 대상자를 선발해 사전언어교육, 온라인 화상 영어교육, 현지 문화교육 등을 실시 중이며, 오는 7월 21일부터 4주간 호주에서 현장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TAFE NSW 관계자의 방문을 통해 앞으로 진행할 글로벌 현장학습이 더욱 충실하게 이뤄졌으면 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해외에서 많은 것을 배워 세계로 향하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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