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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마천목장군 도깨비를 만나다’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선정

2024년 04월 17일(수) 17:55
곡성군의 ‘내가 만난 첫 번째 국가유산-마천목 장군 도깨비를 만나다’ 프로그램 모습. /곡성군 제공
곡성군은 ‘내가 만난 첫 번째 국가유산-마천목장군 도깨비를 만나다’ 사업이 문화재청 주관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은 문화재청이 2008년부터 추진한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중 우수사업이나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사업중 대표를 선정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운영된 ‘국가유산 활용사업’에는 곡성군을 비롯해 최종 10곳이 선정됐으며, 전남에서는 곡성군이 유일하다.

‘내가 만난 첫 번째 국가유산-마천목장군 도깨비를 만나다’는 보물인 ‘마천목 좌명공신녹권’과 도깨비 설화를 인형극과 체험을 통해 친숙하게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 2023년 연속으로 우수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대표 브랜드 선정으로 곡성군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국비를 지원 받게 됐고, 홍보책자 발간과 연계사업 등이 추진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표 브랜드 선정은 곡성군 문화콘텐츠의 우수성과 가치를 입증받은 것”이라며 “2024년에는 더욱 풍성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군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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