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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올해 외래·입원 암환자 증가세
2024년 04월 17일(수) 16:20
조선대병원
올해 1분기 조선대병원에 암 환자 외래·입원 비율이 6~7% 증가했다.

17일 조선대병원 암 진료통계에 따르면 내원 환자 중 암 환자 수가 재작년에 비해 지난해 외래는 월평균 6%, 입원은 월평균 7% 증가했다,

올해 1분기(1월~3월)는 지난해 대비 외래는 월평균 6%, 입원은 월평균 10% 증가했다.

매년 40%를 유지해왔던 중 중증·고난이도 A(전문진료질병군) 질환도 올해 2월부터 40%를 기록하다 3월에는 52%를 넘겼다.

조선대병원은 암이나 중증질환 환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각종 암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의료진과 최신 사양의 의료장비로 모든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민들이 안전하게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커졌다는 것이다.

조선대병원은 최근 의료대란으로 인해 의료진들의 높은 피로도에도 불구, 응급 및 중증 분야에 대한 진료시스템 정비와 필수의료 강화에 앞장서며 지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호 병원장은 “암 등 중증질환으로 내원하는 환자수의 증가는 조선대병원이 지역의 거점 의료기관이자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신뢰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다”며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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