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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공연에 1만명 발길

1,500대 화려한 조형물 호평

2024년 04월 16일(화) 18:12
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공연을 보기 위해 1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녹동항을 꽉 채웠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녹동항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2024 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 공연에 1만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고 16일 밝혔다.

드론쇼는 축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멀티미디어 불꽃 쇼, 오리떼 퇴치 상용 드론 비행시연, 레이저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호평이 쏟아졌다.

드론쇼 첫 개막공연은 ‘2024 힘찬도약, 희망찬 고흥의 봄’을 주제로 했으며 최첨단 기술과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이미지에 걸맞게 창의적인 아이디어 조화로 탄생한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드론 1,500대가 그리는 화려한 빛의 공중 아트 조형물 그림에 수많은 관람객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드론쇼 개막공연을 보기 위해 초저녁부터 녹동항 주변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관람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경제 특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이다.

드론 700대 이상 규모의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녹동 바다정원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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