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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 학생들 비만 예방관리 강화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 운영

2024년 04월 16일(화) 11:30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체육교육센터에서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 운영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신체 활동량 감소와 패스트푸드 섭취량 증가 등으로 비만·과체중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실정에 맞는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을 운영한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은 학교 기반의 건강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한 실천형 통합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중·고 193교에서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 및 체력회복을 위한 신체활동 확대 ▲건강체중 비만제로 ‘건강UP! 비만DOWN!’도전 ▲식습관 개선 건강교실 및 영양캠프 운영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관리 역량 UP+’ 운영 ▲보건소 및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연계 튼튼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 체육교육센터에서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 운영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의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난해 학교 체육·보건·영양교육을 추진했던 영광염산중, 삼호고, 법성포초등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 비만 예방 관리와 학교 실정에 맞는 다각적인 프로그램 강화의 중요성, 가정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지속가능한 비만 예방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례 나눔에 참여한 한 교사는 “건강한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등을 통한 비만 예방 관리 방안이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학생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체육·보건·영양이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 프로젝트가 일반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미래세대인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체육·보건·영양 교육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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