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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지구의 날’ 기후행동 주간 행사 다채
2024년 04월 16일(화) 11:28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의 날 기념 전환마을 CSU 기후행동 주간’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미식(채식) 체험 ▲기후행동 NGO와의 만남 ▲‘푸른길’과 함께하는 줍깅 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는 22일 오전 11시 조선대 중앙도서관과 국제관 사이에서 ‘기후 미식(채식) 체험’ 행사가 열린다.

빈 도시락통과 텀블러를 가져오면 채식요리와 음료를 제공하며, 체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선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반입은 안 된다.

같은 날 진행되는‘기후행동 NGO와의 만남’에서는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홍보 및 온라인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가자가 스탬프를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오는 27일 오전 10시에는 ‘푸른길과 함께하는 줍깅 데이’가 조선대 체육관 앞에서 열리며, 푸른길에서 산수동과 학동 방향으로 나눠 쓰레기를 줍는 행사로 진행된다.

강희숙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대학 구성원은 물론 광주 NGO 및 일반 시민이 갈수록 악화되는 기후와 생태 위기 대응에 함께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조선대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의 장이자 구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도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환경’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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