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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호남·충청 최초 신장이식 800례 달성
2024년 04월 15일(월) 10:54
전남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가 호남·충청 지역 최초로 신장이식수술 800례를 달성했다./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대학교병원이 호남·충청 지역 최초로 신장이식수술 800례를 달성했다.

15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1987년 첫 생체 신장이식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700례 달성에 이어 2년 만에 100례를 시행했다.

2014년부터는 교차검사양성과 혈액형 부적합 생체이식 등 면역학적 고위험환자군에 대한 이식수술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달 21일에는 최수진나 센터장의 집도로 말기신부전을 앓고 있는 김모씨(여·58)에게 뇌사자의 신장을 이식함으로써 800번째 신장이식수술을 기록했다.

이 결과는 호남·충청 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술 기록으로, 전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의료진 및 의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수진나 센터장은 “좋은 이식 성적과 양질의 환자 관리를 바탕으로 800례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항상 최선을 다해온 신장이식 의료진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식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명 나눔 실현을 위한 뇌사자 장기기증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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