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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지역 금융기관 ‘소상공인 희망드림’ 금융 지원 맞손

소상공인 1천명 대상…연 6.5% 금리 적금 제공

2024년 04월 11일(목) 20:03
북구청
광주 북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금융기관과 손을 맞잡고 포용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

11일 북구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소상공인 희망드림 포용금융 지원 업무 협약’이 체결된다.

협약식에는 북구와 북구지역 새마을금고(11개소), 광주문화신협 등 13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다.

희망드림 포용금융 지원 업무 협약은 북구의 소상공인 우대금리 적금상품 출시 협조 요청에 지역 금융기관이 적극 호응해 2년 연속 성사됐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 소상공인 희망드림 적금’ 적용금리 기본 3.5%에 북구와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이 지원하는 우대금리 각 1.5%를 더해 연 6.5% 금리가 제공된다.

‘북구 소상공인 희망드림 적금’은 광주에서 유일하게 출시된 소상공인 우대 금융상품이다.

이번 적금은 북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1인당 1계좌 조건 아래 가입 기간은 1년 만기이며, 가입 금액은 월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 10만원 단위 정액으로 가입자 상황에 맞게 납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적금 만기 시 최대 62억원의 소상공인 생활자금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판매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북구지역 11개 새마을금고 또는 광주문화신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소상공인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소상공인 포용 지원 협약에 뜻을 함께해준 12개 지역은행 대표 등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북구 정책이 소상공인 생업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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