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지게차 IoT 안전제어 시스템' 조달청 혁신과제 선정

산업단지공단 광주본부 제안
AI 접목 지게차사고 방지 기술

2024년 04월 02일(화) 15:22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본부는 ‘IoT기술을 적용한 지게차 통합안전제어 시스템’이 조달청에서 실시한 ‘2024년 1차 수요자 제안형 혁신수요과제’ 공모에서 전국 98개 제안과제 중 TOP 10 우수과제로 최종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수요자 제안형 혁신수요과제 공모 사업은 조달청에서 공모를 통해 수요공공기관이 제안한 혁신과제를 선정하고, 인큐베이팅 지원 및 기업대상으로 해당 혁신신제품을 발굴, 공급기업과 수요기관을 매칭시켜주는 제도다.

산단공은 산업단지 제조사업장의 지게차 사고예방을 위해 지문인증·음성인식·충돌감지·위치추적·벨트감지·관제 대시보드 등 IoT 및 AI 기술이 도입된 지게차 통합안전제어 시스템을 고안하고 조달청 공모에 참여했다.

지난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내 자동차 제조 협력업체에서 지게차 작업중 근로자가 사망한 사례가 있어 재발방지 대책을 고심해왔다.

과제선정 이후 조달청에서는 혁신과제 인큐베이팅, 공급기업 모집공고 등을 올해 상반기에 실시하며 이후 혁신과제 상용화를 추진한다.

황상현 본부장은 “지게차사고는 가장 빈번한 산재예방 사고로서 혁신기술을 통한 체계적인 지게차 사고예방이 효과적이다”며 “혁신과제를 통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게차운영 사업장에서 중대재해사고가 저감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