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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인라인롤러부, 창단 첫 금 수확

제43회 전국남녀종별인라인스피드 대회 금1·동1

2024년 03월 28일(목) 18:56
최근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남녀종별인라인스피드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광주체중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체중 제공
광주체육중학교가 인라인롤러부 창단 이후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광주체중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남녀종별인라인스피드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대회 첫날 김지호(3년)가 EP1만 M 종목에 출전해 18점 포인트(2위 10점, 3위 6점)를 얻어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EP1만M 종목은 50바퀴를 도는 동안 제외와 포인트 득점을 합산하는 경기다.

광주체중은 대회 마지막날까지 메달 레이스를 펼치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부터 새로운 단체종목 팀DTT 2,000M에 참가한 여중부 김지민(1년), 고지우(2년), 최현서(2년), 김지아(3년)가 출전해 3분25초288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이준 광주체중 감독은 “인라인롤러부 창단 이후 첫 금메달을 획득에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수들이 동계훈련에 매진한 노력의 결실을 맺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준희 지도자는 “인라인 롤러가 초등부 선수 육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종목 특성상 초등부 부터 육성을 해 중학교로 진학을 한다면 좀 더 좋은 성과와 아이들의 미래가 더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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