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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필 개장 10주년…이벤트 ‘풍성’

2024 KIA 타이거즈 페스타 준비 완료

2024년 03월 21일(목) 19:09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오픈한 인크커피 내부. /조혜원 기자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개장 10주년을 맞은 KIA 타이거즈가 오는 23~24일 광홈 2024시즌 오프닝 시리즈에 ‘ALL SET FOR 2024 TIGERS FESTA(2024 타이거즈 페스타 준비 완료!)’라는 주제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ALL SET FOR 2024 TIGERS FESTA’는 정상을 목표로 질주하는 KIA 호랑이들의 포효를 중심으로 개장 10주년을 맞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1년 내내 팬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

23일 경기 전에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 10주년을 기념한 ‘챔필 10살 생일파티’가 열린다. 챔필 ‘1호 기록’을 보유한 양현종(승리, 탈삼진), 나성범(홈런), 김태군(타점)이 함께 케이크를 커팅하며 챔필의 10살 생일을 축하한다.

개막전 시구는 챔필 개장 10주년을 맞아 강기정 광주시장을 초청한다. 강 시장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광주 시민과 함께한 10년을 기념하며 힘찬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애국가는 한국국제예술학교에서 성악을 전공 중인 성악 천재 박예나(10) 어린이가 부른다.

오프닝 시리즈 둘째 날인 24일 경기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첫 경기가 열린 2014년 4월 1일에 태어난 정윤지양(10·서림초), 조이찬군(10·광태봉초) 어린이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

이날 애국가는 광주 출신 팝페라 ‘사과나무’의 테너 김주형 씨와 베이스바리톤 박성호 씨가 부른다.

9인조 실력파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경기 전과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 축하공연을 펼친다. 2022년 결성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케플러는 대표곡 ‘와다다’ 등을 팬들 앞에 선보이며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인크커피(INC COFFEE)도 개막전을 앞두고 1루 측 1층에 오픈한다. 기념품도 풍성하다. KIA는 오프닝 시리즈 동안 입장 관중에게 응원 타월 3만개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인크커피는 리유저블 컵, 커피믹스, 드립백 등이 담긴 기프트 박스를 입장객 전원에게 나눠 준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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