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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생활문화센터 통합 관리로 양질 서비스 제공해야"
2024년 03월 05일(화) 19:07
오영순 의원
광주 남구 생활문화센터가 통합 관리된다면 인건비를 절감 등으로 보다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영순 남구의원은 5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주민이 다양하고 질 높은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야 할 남구 생활문화센터가 사업비 부족 등의 이유로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며 “생활문화센터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남구생활문화센터가 통합 관리 운영 된다면 각 센터의 센터장 자리를 줄여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팀장, 매니저 등에게 보다 나은 생활임금을 지급해 고용 안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절감된 인건비는 직접 사업비를 늘려 센터를 관리함으로써 주민들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일상에서 생활문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립된 생활문화센터가 몇몇 유료 이용자로 국한되면 안된다”며 “남구민 누구나 차별없이 문화권을 누릴 수 있는 센터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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