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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개막전 앞둔 이정효 감독 “린가드 투입하게 만들 것”

2일 FC서울과 1라운드 경기

2024년 03월 02일(토) 13:56
광주FC 이정효 감독 /연합뉴스
“린가드를 투입하게 만들어 보겠다. 앞서 간다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앞서가지 못하게 만들겠다.”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올 시즌 첫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이정효 감독은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개막전 FC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걱정 반 기대 반이다. 어떻게 골을 넣을지, 골이 안 나오면 어떤 경기를 펼칠지, 준비한 것들이 경기장에서 구현이 잘될지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이정효 감독은 아사니, 베카 등 외국인 선수들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그는 “우리는 이름을 가지고 축구를 하는 팀이 아니다. 팀으로 축구를 한다. 아사니는 컨디션이 올라 오지 않았고 빅톨은 훈련 템포를 따라오지 못해 명단에서 뺐다. 베카는 훈련 중 부상을 당해서 제외시켰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독일 유학파 최경록은 곧바로 K리그 무대를 밟는다. 이 감독은 “선수들한테 안정감을 주는 자원이다. 고요하게 컨트롤 하는 역할을 잘한다”고 밝혔다.

광주전 벤치에 오른 린가드에 대해서는 “확실히 좋은 선수가 K리그에 많이와야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서 FC서울에서 좋은 선수를 영입한 것 같다”며 “린가드를 투입하게 만들어보겠다. 앞서간다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앞서가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황선홍 A대표팀 임시감독이 관전 예정이다. 그는 “팀이 성적이 좋아야할것같다. 팀이 우선이다. 우리 팀에 하나밖에 없는 A대표팀 이순민 선수가 대전으로 이적했다. 대표팀 선수를 만들어보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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