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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선운지구 통학 불편, 배차시간 단축으로 해결”

선운중 출신 원거리 통학 시내버스 증차 등 대책 마련

2024년 03월 01일(금) 18:01
이용빈 의원
광주 광산구 선운지구 내 선운중학교 출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시내버스 증차 대책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 원내부대표)은 1일 “3월 개학에 맞춰 등교 시간대에 시내버스 배차시간을 단축, 조정해 통학 불편을 해소했다”며 “지난달 광주시교육감과 선운중 원거리 배정 문제를 논의하고, 시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근 이정선 시교육감을 만나 선운중 출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논의했다. 이 의원은 광주시와 교육청에 학생들의 통학에 따른 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현대자동차 등 기업과의 사회공헌 활동 연계방안도 협의해왔다.

그 결과, 송정공원역~전남고 경유 일곡38번과 상무고~상일여고 경유 선운14번 시내버스 노선의 배차 간격이 단축됐다. 3월 개학을 앞두고 지난달 26일부터 조정된 배차시간으로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이 의원은 “학생들 등·하교 문제로 여전히 우려가 크다. 아이들 키우기에 흐뭇해지는 광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장기적으로 선운지구 등 광산의 교통 불편과 소외가 없도록 시민 눈높이에서 교통체계를 개선하겠다”며 “마을-도심-광역-국가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근본적 해결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더욱 견고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4·10총선 3호 공약으로 ‘빠르고 편리한 호남 교통 1등 도시, 누구나 역세권 광산’을 선언하며, ▲누구나 역세권, 빠르고 편리한 도심교통 도시광산 ‘5015’ 추진 ▲교통소외 없는 광산 실현 ▲공공자전거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광산 실현 ▲보행·안전·주차 해소를 위한 이면도로 개선 등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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