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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공개토론 통해 경선 모범사례 만들자”

29일 토론회…“시민이 바라는 정치인 누구인지 검증”

2024년 02월 23일(금) 22:36
이용빈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예비후보(광주 광산구갑, 원내부대표)는 23일 “지역 언론사 주최 공개 토론회가 확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힌다”며 “민주당 심장인 광주에서 처음 열리는 경선 후보자 토론회인 만큼 유권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책검증을 통한 실력대결로 경선 모범사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4·10 총선 광주 광산갑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이 예비후보와 박균택 예비후보는 경선을 앞두고 오는 29일 모 방송의 제안으로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검사 권력과 시민 권력의 한판 싸움이 될 것이다”며 “국민의 올바른 의견을 ‘입틀막’하는 검찰 왕국의 폭정에 맞서 싸우고, 정·재계 전반에 검사 카르텔로 채워지는 ‘검사의 나라’를 ‘시민의 나라’로 바꿔야 할 숙제가 주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22대 국회는 윤석열 검사 정권이 파괴한 대한민국을 복구하고 재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법 기술자들이 망쳐 놓은 대한민국을 복원하기 위해선 정책역량과 민생실력, 투쟁의지 등 3박자를 갖춘 국회의원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또 “광주 정신을 받들어 시대와 지역·시민이 바라는 정치인이 누구인지 하나부터 열까지 전문가와 시민이 검증할 수 있는 장이 열리기를 기대해왔다”며 “광주 시민의 깐깐한 기준에 부합할 수 있게 지역발전 비전부터 현안이슈, 정책역량, 삶의 이력까지 예비후보의 모든 것을 파헤치고 검증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광산과 광주 시민이 바라는 ‘희망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자”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총선을 승리로 이끄는 책임정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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