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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사노조 4대 위원장 박삼원·부위원장 윤정현 당선
2023년 12월 07일(목) 19:23
광주교사노동조합 4대 위원장에 박삼원(정광중), 부위원장에는 윤정현(광주서초) 후보가 당선됐다.

7일 광주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 6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한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박삼원, 윤정현 후보가 당선됐다.

최종 투표율은 68.25%이며 반대표는 7표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2년이다.

박삼원·윤정현 당선인은 “양적으로 크게 성장한 광주교사노조를 광주교육노동운동의 반을 책임지는 노동조합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지방교육자치 시대에 맞는 지역노동조합의 특장을 살려 교사들을 묶어 세워 광주교육을 견인하고 견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담임교사의 업무추진비를 1일 1만원, 연간 190만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사노조는 지난 2017년 12월 창립한 이래 현재 조합원 수는 1,750명으로 늘었으며, 상급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노동조합이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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