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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구팀, 2023 방콕 초청 수구대회 정상

결승서 싱가포르에 13-12 승

2023년 12월 05일(화) 23:06
최근 방콕 추랍혼 아쿠아틱 클럽에서 열린 2023 방콕 초청 수구대회 결승에서 싱가포르팀 SGP를 상대로 1점차 신승을 따내 오픈부 우승을 차지한 전남도체육회 수구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 수구팀이 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지난달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방콕 추랍혼 아쿠아틱 클럽에서 열린 2023 방콕 초청 수구대회 결승에서 싱가포르팀 SGP에 1점차 신승을 거두면서 오픈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대회는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인도네시아, 괌, 말레이시아, 대만, 한국 등 총 9개국 1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

전남도체육회 팀은 예선리그에서 싱가포르 팀인 ET에 만나 11-8로 승리를 거둔 뒤 호주팀인 CAN을 11-9로 제압했다. 이어 필리핀 RED팀을 상대로 10-8로 완승을 인도네이사 팀인 WJWP와 말레이시아 MSF팀을 차례로 만나 각각 11-8, 16-5로 승리를 따냈다.

태국팀인 CAC에 7-8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예선 조별리그 5승(1패)을 확보한 전남도체육회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호주팀 NSW에 6-5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는 싱가포르팀 SGP에 치열한 접전 끝에 13-12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진만근 전남도체육회 수구팀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목표로한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 선수들이 한층 더 강해지고 성장해 다음엔 이보다 더 큰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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