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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초 핸드볼 전국대회서 여자초등부 정상

제8회 김종하배 전국 꿈나무핸드볼대회
남자초등부 16·여자초등부 13개팀 참가
'6골 기록' MVP에 무안초 박현진 선정

2023년 12월 04일(월) 18:42
4일 횡성 국민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제8회 김종하배 전국꿈나무핸드볼대회’ 여자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무안초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무안초등학교가 4일 횡성에서 막을 내린 ‘제8회 김종하배 전국꿈나무핸드볼대회’ 여자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우승이다.

이번 대회는 횡성군 관내에 위치한 횡성 국민생활체육센터와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남자 초등부 16개팀과 여자초등부 13개팀, 총 29개팀이 우승을 목표로 코트를 누볐다.

여자 초등부에서는 무안초가 가능초를 14-12로 물리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 6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한 박현진(무안초)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여자 초등부 2위는 가능초, 3위는 천안서초와 한벌초가 각각 차지했다.

뒤이어 진행된 남자 초등부에서는 동부초가 2월 전국초등대회, 7월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 이어 올해 세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임을 과시했다. 천안서초를 상대로 전반에 13-5로 압도한 동부초등학교는 후반에도 리드를 놓치지 않으며 22-13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우수선수에는 3골 4도움을 기록한 김민준(동부초)이 선정됐다. 남자 초등부 2위는 천안서초, 3위는 창원반송초, 대전복수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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