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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이동훈 교수팀, 치매 조기진단 ‘생체지표’ 발견
2023년 12월 03일(일) 18:55
이동훈 교수
전남대학교 이동훈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바이오 기술을 결합해 치매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생체지표)를 발견했다.

3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동훈 교수 연구팀은 정상인, 경도인지장애 환자, 치매 환자 등 320명의 혈액 임상 샘플을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5개의 마이크로RNA가 치매 발생 경로에 관여하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이중 3개는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진단에 중요한 잠재적 바이오마커로 분석돼 향후 치매 조기 진단과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Aging-US’의 지난달 16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한편 이번 연구는 전남대 이동훈 교수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권태호 교수와 함께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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