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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한국기술거래사회-광기술원 업무협약

지역 기업 기술거래역량 강화 도모

2023년 11월 30일(목) 12:40
광주테크노파크는 29일 한국기술거래사회, 한국광기술원과 함께 ‘기술거래시장 관련 기술협력 및 공동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광주TP 제공
광주테크노파크는 29일 한국기술거래사회, 한국광기술원과 함께 ‘기술거래시장 관련 기술협력 및 공동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전 기관장들은 “국내 기술시장은 막대한 투자를 통해 개발된 신기술이 기술거래나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현실화 되는 비중이 낮은게 현실이다”며 “아직 소원한 기술거래시장의 현실적 개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시장 요구기술 예측·개발기획 및 신기술 사업화 이전 역량강화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공공-민간영역의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협력 ▲광주·전남지역 기술이전ㆍ사업화 전문인력 연계체계 구축 및 지원 ▲기관별 기업지원, 인력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 등에 관하여 기술이전·사업화를 협력지원함으로써 기술사업화 생태계 활성화 촉진에 힘쓴다.

특히 기관별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 기술이전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기술이전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이전 관련 공동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우수기술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키로 뜻을 모았다.

12월에는 실무회의를 개최해 실효성 있는 세부 공동협력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도출된 방안은 광주·전남지역 광융합 관련 기업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최근 국내·외 경제침체와 급변하는 산업트렌드 등은 우리지역 기업들에게 기회보다는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개발기술과 제품이 글로벌 산업환경에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광기술원이 보유한 유망기술을 활용해 광주·전남지역 기업 성장을 지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기술거래사회가 지닌 네트워크와 광주테크노파크가 지닌 사업화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광주·전남 지역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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