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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보상 불만 주차된 차량 들이받은 70대 스님 입건
2023년 11월 28일(화) 19:06
아이클릭아트
광주 남부경찰서는 28일 토지 보상 문제에 불만을 갖고 주차 차량 8대를 파손한 혐의(특수재물손괴)로 70대 승려 A씨(72)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전 8시 20분께 광주 남구 송하동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승합차로 주차된 차량 8대를 고의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인근 사찰에 거주하는 그는 재개발 구역 내 토지 보상 문제를 두고 시공사와 갈등을 빚다가 격분해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사찰에서 나와 시공사 측에 항의하러 가는 것을 자녀가 막자 차량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마약을 투약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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