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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호응

내달 15일까지 한전KPS 소속 8명
동계훈련 대비 기초체력 측정·관리

2023년 11월 27일(월) 18:43
최근 광주시장애인체육회서 열린 광주장애인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수업에 참가한 선수가 기초체력측정을 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운영중인 광주장애인체력인증센터의 ‘체력증진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달 15일까지 열리는 체력증진교실은 한전KPS 소속 선수 8명을 대상으로 장애유형별,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소그룹 수업이다. 매주 2회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참여자 기초체력측정, 3주 맞춤형 운동 처방 프로그램, 소도구를 활용한 레크리에이션(미니게임), 향후 체력향상도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관절가동성 및 코어근육 강화를 위한 기초체력 및 순발력, 민첩성, 반응속도 등 종목별 운동체력 향상을 통해 다가오는 동계훈련을 대비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한 선수별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체력증진교실에 참여한 박영관(한전KPS-사이클)은 “기초체력측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알게 돼 좋았다”며 “체력증진교실에 빠짐없이 참여해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지난 2017년 5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주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건강운동관리사 2명, 체력측정사 2명으로 운영된다. 매년 2,000명 이상 체력측정, 200명 이상의 선수들과 체력증진교실 수업이 진행되는 체력인증센터는 광주시 장애인들의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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