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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중기특별지원지역 지정은 가뭄 속 단비”

“정부·국회 역량 결집…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 시급”

2023년 11월 22일(수) 15:12
이용빈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은 22일 “광주 광산구 산단들이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대유위니아 관련 업체들에겐 가뭄 속 단비같은 소식이다”며 “광주시와 여야 합치로 이뤄낸 이번 지정은 위기 극복의 변곡점이 될 것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0월 열린 산자위 국정감사에서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회생절차 사태로 부도 위기를 맞은 피해기업들에 대한 구제책 등을 주문한 바 있다.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과 진곡산단, 평동 1·2·3차 일반산업단지가 중기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대유위니아 협력업체들에게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이 의원은 “당장 숨은 돌렸지만, 고용노동부의 고용위기지역 지정과 산업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또한 하루라도 빨리 추진돼야 한다”며 “신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정책수단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조속한 안정을 위해 국회 차원의 역량 결집이 절실하다”며 “광산구 산단 기업들에게 법인세·소득세 감면 혜택을 적용하기 위한 관련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GGM 인력유실을 막기 위해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정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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