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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도교육청, 목포고-목포여고 통합이전 나서야”

김대중 교육감과 간담회…교육기관 재배치로 균형발전 모색

2023년 11월 22일(수) 14:49
김원이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은 최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옥암지구 내 목포고 및 목포여고 통합이전을 전남교육청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목포에서는 옥암지구 거주 학생들이 원거리로 통학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관내 공립학교 설립이 최대 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목포고와 목포여고를 통합해 이전하자는 논의가 진행되면서 해법의 실마리를 모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목포지역 교육기관 재배치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목포고와 목포여고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부지에 도서관, 학생·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를 수 있는 회의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유치하는 방안이다. 이와 함께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인터넷 학교와 진로진학센터 등 교육기관 유치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 의원은 “교육기관 재배치 및 유치를 통해 원도심-신도심 간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관계 기관과 적극 협조해 지난 총선 공약이었던 고등학교 이설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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