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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규탄 ‘1인 시위’

언론탄압 심각…“이동관 탄핵으로 언론자유 수호”

2023년 11월 21일(화) 15:13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규탄’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은 21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규탄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이날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인근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언론탄압을 규탄하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 필요성을 알렸다.

김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에 대한 검증보도를 했던 언론사와 기자들을 압수수색하는 등 검찰의 대대적 수사와 YTN 민영화 추진을 통해 정부는 언론자유를 탄압하고 있다” 고 강력 비판했다.

이어 “최근 방통위가 MBC를 장악하려 하고, ‘가짜뉴스 근절’을 내세워 사실상 언론검열을 부활시키려고 한다”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을 통해 헌법상 기본권인 언론자유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BS 신임 사장 취임 후 시사프로그램 폐지와 갑작스러운 뉴스 진행자 교체가 이어져 국민적 비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지난 14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릴레이 피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당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및 언론자유대책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등을 중심으로 ‘광화문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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