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본부, 분만취약지 베배누리 안내서 발간
2023년 11월 13일(월) 16:52
임신·출산·육아 지원제도 종합 안내서 ‘베배누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가 분만시설 이용이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분만취약지 임산부를 위한 임신·출산·육아 지원제도 종합 안내서 ‘베배누리’를 제작·배포한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공단은 전북 무주군과 전남 보성군, 함평군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베배꾸러미를 발간했다.

올해는 완도군, 장흥군과 전북 진안군, 장수군으로 발간 지역을 확대했다.

안내서에는 분만취약지의 베이비(아동)가 배로 늘어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거주지 맞춤 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수록했다.

이 책자에는 임신출산진료비(국민건강보험공단),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보건소), 아동수당 제도(보건복지부) 등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임·출산 지원 정보들을 한 권으로 엮었다.

안내서는 해당지역 건강보험공단 지사 및 출장소, 보건소, 국민행복카드 접수 금융기관과 병원 등에서 누구나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내년에는 두 지역(신안군, 진도군)에 대해 안내서를 발간하고, 통합안내 전자책자(E-Book)를 제작해 전남·북 전 지역에 배포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최옥용 본부장은 “우리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보육 가정이 다양한 지원제도의 혜택을 더욱 두텁게 누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