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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모빌리티·첨단반도체’ 지역 정주인재 양성 시동

조선대, CSU-RISE 협의체 발대식
지자체·연구기관·산업체 등과 협력

2023년 11월 09일(목) 17:57
조선대는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CSU-RISE 협의체’ 구축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조선대학교가 지자체, 연구기관, 산업체 등과 손을 맞잡고 미래모빌리티, 첨단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조선대는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CSU-RISE 협의체’ 구축을 알리는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선대 권구락 기획조정실장, 한지영 교무처장, 이계행 취업학생처장, 공진성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또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 원장, 김두근 한국광기술원 부원장, 원광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 등 지역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 민영돈 총장의 환영사,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의 축사,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의 기조강연, 조선대 특성화센터 비전 소개, 협약식, 폐회 순 등으로 진행됐다.

조선대 특성화센터 비전 소개 시간에는 성우석(스마트이동체융합시스템공학부 교수) 미래차연구센터장과 손윤철(용접·접합과학공학과 교수) 첨단반도체연구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서 특성화센터에 대해 설명했다.

‘CSU-RISE 협의체’는 ‘ChoSun University-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의 약자와 협의체를 합친 용어로, 조선대 특성화지산학협의체를 의미한다.

CSU-RISE 협의체는 조선대를 비롯해 광주시, 미래모빌리티·첨단반도체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체로 구성됐다.

미래모빌리티 분야에는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자동자연구원, 기아차, 광주글로벌모터스 등이 참여하며 첨단반도체 분야에는 한국광기술원, 반도체공동연구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엠코코리아, LG이노텍 등 기업으로 구성됐다.

조선대는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의 미래모빌리티와 첨단반도체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지역산업 및 사회 수요 기반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 밀착형 교육혁신, 미래모빌리티·첨단반도체 산학협력 허브벨트 구축, 지역-산업-대학 무(無)경계 생태계 창출 등을 추진 방향으로 삼아 다양한 협력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기관은 이날 발대식에 앞서 미래모빌리티 및 첨단반도체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미래모빌리티·첨단반도체 산업 산학연연계 교육과정 운영 및 취업 연계 ▲미래모빌리티·첨단반도체 산업 산학연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미래모빌리티·첨단반도체 산업 재직자 교육 등 기업지원 ▲미래모빌리티·첨단반도체 산업 인프라 및 장비 공유 ▲CSU-RISE 협의체(조선대 특성화지산학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이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모빌리티와 반도체산업은 광주시의 9대 대표산업이다. 우리 대학은 두 개 분야를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의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며 “지역, 산업,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혁신을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해나갈 CSU-RISE 협의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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