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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빛나는 새싹들의 향연

제29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13~14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
21개 도시 1,100여명 꿈나무 참여

2023년 10월 03일(화) 18:02
클래식부터 동요, 뮤지컬, 가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이는 제29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다.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는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와 합창음악 발전을 위해 전국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다. 광주 개최는 1995년 제4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이후 약 28년 만이다.

이번 합창제 주제는‘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라는 광주시정 비전에 맞춰 ‘내일이 빛나는 새싹들의 향연’으로 정했으며 총 21개팀 1,100여 명이 참여한다.

첫 무대인 13일에는 나주를 시작으로 구미, 안성, 부산, 과천, 광명, 김포 지역 소년소녀 합창단이 공연한다. 14일에는 순천, 통영, 김천, 대구, 창원, 서울, 용인, 안양 지역의 소년소녀 합창단이 무대에 선다.

합창제 개최도시 광주는 이틀에 걸쳐 공연의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연합합창곡인 신동민 작사·작곡의 ‘내일이 빛나는 새싹들’을 전체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부르며 무대의 끝을 장식한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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