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도청 스쿼시, 전국실업스쿼시선수권서 활약

양연수 개인전 우승·김다정 개인 PLATE 3위

2023년 08월 27일(일) 16:10
21~24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 8회 전국실업스쿼시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과 PLATE전 3위를 차지한 전남도청 선수들(왼쪽부터) 김영재 전남도청 스쿼시팀 코치, 양연수, 김다정, 최창원 전남스쿼시연맹회장, 허정연, 박은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청 스쿼시팀이 21~24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8회 전국실업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과 개인 PLATE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개인전에 출전한 양연수는 김가람(대구시청)과 배찬미(광주시청)을 꺾고 8강에 올라 엄화영(인천시체육회)를 만나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양연수는 준결승에서 최유라(경상남도체육회)를 11-8, 11-9, 11-5로 제압하고 세트스코어 3-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이지현(대전시체육회)를 만나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는 등 치열한 경기 끝에 세트 3-0으로 완파하며 여자개인전 정상을 차지했다.

1차전에서 아쉽게 패해 여자부 개인 PLATE에 출전한 김다정은 첫 경기 김하은(경남체육회)과 노윤진(경기도)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이자연(충남체육회)에 아쉽게 패하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김영재 전남도청 스쿼시팀 코치는 “최선을 다해준 스쿼시팀 선수들에게 고맙다. 또, 철저한 부상관리와 컨디셔닝케어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이끌어낸 전남스포츠과학연구소에도 감사하다”며 “부상관리와 경기력 관리를 잘해 앞으로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