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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도서지역 택배 추가운임비 지원

9월 한 달간…1인 최대 10만원

2023년 08월 22일(화) 12:58
신안군청 전경
신안군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도서 지역 택배 추가 운임비 지원에 나선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추석 기간인 9월 1~30일 섬 지역 주민들에게 부과되는 택배 추가운임을 일부 지원한다.

현재 신안군 연륙 지역의 택배 기본요금은 평균 5,000원으로 비 연륙 지역은 기본요금 외 별도의 택배 추가운임이 발생한다.

그동안 흑산면을 제외한 지역은 평균 5,000원, 흑산권은 평균 7,000원부터 1만5,000원까지 운임이 추가돼 주민들의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흑산권은 택배 1건당 7,000원, 흑산 제외 비연륙 지역은 5,000원을 지원키로 했다. 1인당 한도액은 10만원이다.

택배 추가 운임비를 지원받기 원하는 군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담당 읍면사무소에 다음 달 2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택배사에서 신청자의 택배 이용정보가 확인 완료되는 11월 중 본인 계좌로 한도액 범위 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했던 택배 추가 운임비를 지원함으로써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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