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시청 전웅태 근대5종월드컵 파이널 ‘금’

김선우와 호흡 혼성계주 우승

2023년 06월 05일(월) 11:23
한국근대5종 대표팀 전웅태(왼쪽)와 김선우가 4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파이널 혼성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국제근대5종연맹 홈페이지
광주시청 전웅태(28)가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파이널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개인전 낙마의 아픔을 딛고 거둔 금메달이다.

전웅태는 4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대회 혼성계주에서 김선우(경기도청)와 호흡을 맞춰 우승했다.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점수 합계 1,359점으로 프랑스를 21점차로 여유있게 제친 금메달이다.

2022년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듀오 전웅태와 김선우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펜싱 전체 1위, 수영 1위, 승마 2위를 기록한 뒤, 마지막 경기인 레이저 런 경기에서 선두로 출발해 무난하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웅태는 남자 개인전 승마에서 낙마,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한국대표팀에서는 서창완(전남도청)이 5위에 오르는데 그쳤다.

월드컵 파이널 개인전 메달의 아쉬움을 털고 혼성 계주 금메달로 유종의 미를 거둔 한국 대표팀은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통해 입국한다.

/최진화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