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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손현호 금빛 바벨 ‘번쩍’

문곡서상천배역도 3관왕…김담비 은3

2023년 06월 01일(목) 18:42
광주시청 손현호가 1일 충남에서 열린 제82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남자일반부 81㎏급 3관왕에 올랐다.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청 손현호(23)가 국내 대회에서 금빛 시동을 걸었다.

손현호는 1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82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남자일반부 81㎏급에서 인상 150㎏ 용상 187㎏ 합계 337㎏을 들어올려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월 2023 카타르컵 역도대회 남자 89㎏급에 출전, 인상 130㎏, 용상 180㎏, 합계 310㎏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던 손현호는 올해 첫 국내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손현호는 인상 1차시기에서 142㎏을 든 뒤 2차에서 150㎏에 실패했으나 3차에서 성공했다. 용상은 1차에서 182㎏을 들었고 2차에 187㎏을 들어올렸다.

원주여고와 한국체대를 졸업한 뒤 올해 광주시청에 둥지를 튼 김담비(23)는 여자일반부 54㎏급에서 인상 74㎏, 용상 95㎏, 합계 169㎏으로 은메달 3개를 거머쥐었다.

완도군청 김동민(33)은 남자일반부 61㎏급에서 인상 125㎏ 용상 157㎏ 합계 282㎏ 3관왕에 올랐다.

완도군청 강민우(22)는 남자일반부 89㎏급에서 인상 151㎏으로 4위를 했으나 용상에서 197㎏으로 1위를 차지했고 합계에서도 348㎏으로 3위를 기록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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