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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바둑 여초부 극적 금메달 화제

결승서 경기도에 대역전극 조가온 MVP

2023년 05월 31일(수) 19:14
광주 바둑선수단이 지난달 27~30일 울산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광주시바둑협회 제공
광주바둑이 제52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실력을 발휘했다. 여자초등부는 금메달과 함께 조가온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지난달 27~30일 울산에서 열린 이번 체전에서 광주바둑선수단은 여초부에서 금메달을, 남중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광주는 여자초등부(안예솜, 정채연, 조가온), 남자초등부(하경준, 김준표, 추경우), 남자중등부(기대현, 김정찬, 김세환), 여자중등부(김정서, 김하은, 조은설)에 출전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여초부는 예선에서 부산, 8강에서 인천, 4강에서 경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경기도에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승리를 거뒀다. 특히 조가온이 불리했던 경기 내용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바둑계의 평가다.

한병성 광주시 바둑 감독(광주바둑협회 전무이사)은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는데 목표 이상의 성과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승을 일궈낸 조가온에게 수고했다 말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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