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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여수시 종합우승
2023년 05월 29일(월) 18:04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26일 완도에서 막을 내렸다. 여수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남장애인체육회 제공
여수시가 지난 24~26일 완도에서 열린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5만888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2위는 순천시(4만4,982점)가, 종합 3위는 목포시(3만7,742점)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선수상은 볼링 3관왕 광양시 김은유(시각)가 영광을 안았다. 모범선수단상은 강진군, 성취상과 장려상은 각각 완도군과 고흥군이, 입상장 1위에 영광군이 수상해 각 시·군의 명예를 드높였다.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김은유는 20년 교통사고로 인해 시각장애를 안게 됐다. 시각장애인협회 활동을 시작하고 재활 운동으로 수영을 접했다. 그리고 10년 전 볼링을 시작, 현재까지 전남도대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체전에 볼링종목 개인전, 2인조,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촉진하고,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전남 22개 시·군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다. 차기 대회인 2024년 제3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영광에서 열린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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