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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최지웅·완도중 김태양 2관왕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송정중 양시우 레슬링 남중부 ‘동’
수피아여중 농구 여중부 4강 진출
무안초 핸드볼 남초부 동메달 확보
배구 순천팔마중·순천대석초 4강행

2023년 05월 28일(일) 21:55
28일 울산제일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남중부 순천팔마중과 경북대사대부설중의 8강 경기. 1세트 순천팔마중 이승일(1번)이 스파이크 하고 있다. /최진화 기자
광주체육중 최지웅(3년)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관왕에 오르며 근대3종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최지웅은 28일 울산스포츠과학고에서 열린 대회 근대3종 남중부 계주에서 이동규(3년)·이지훈(1년)과 호흡을 맞춰 1위에 올라 전날 개인전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계주에서도 광주체중 박유민(3년)·양보민(1년)·이지아(2년)가 출전, 서울과 부산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양궁에서는 광주체중 박주혁(3년)이 남중부 30m 은메달, 광주체중 심유한(3년)이 개인싱글종합 동메달을 기록했다. 박주혁과 심유한은 김종연(광주체중 2년)·김휘찬(운리중 3년)과 함께 광주선발로 나선 단체종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조정에서는 광주체중 노효림(2년)이 여중부 싱글스컬에서 은메달을, 광주체중 권지영-이수아(1년)가 더블스컬 에서 은메달을 기록했고 광주체중 박성빈-박준호(3년)가 남중부 더블스컬 동메달을 따냈다.

레슬링에서는 송정중 양시우(3년)가 남중부 G65㎏급 동메달을 보탰고 수영에서는 효광초 이선영(5년)이 여초부 플랫폼다이빙에서 동메달을 기록했다.

수피아여중은 여중부 농구 8강에서 울산 연암중을 86-50으로 완파, 동메달을 확보했다.

광주는 대회 둘째 날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총 금 10개 은 15개 동 25개 등 총 50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광주체육중 최지웅·이지훈·이동규가 28일 울산스포츠과학고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전 근대3종 남중부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전남은 역도에서 2관왕을 배출했다.

완도중 김태양(2년)이 역도 남중부 73㎏급에서 인상 100㎏ 금메달, 용상 119㎏ 은메달, 합계 219㎏ 금메달을 획득했다.

자전거 여중부에서는 전남선발이 2㎞단체추발 우승을 한 것을 비롯해 순천신흥초 김재홍(6년)이 유도 -35kg급 우승을 차지했다.

육상에서는 전남체중 정현담(2년)과 광양백운중 고준희(3년)가 남중부 세단뛰기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양백운중 서예지(3년)는 여중부 세단뛰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화순초 김강석(6년)은 남초부 800m에서, 영광초 김재형(6년)은 남초부 높이뛰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수영에서는 영암초 문승유(4년)가 전날 평영 100m 4학년이하부에 이어 50m에서도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검도에서는 전남선발이 남중부 은메달을 획득했다.

완도중 김태양이 28일 제52회 전국소년체전 역도 남중부 2관왕에 올랐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순천팔마중은 남중부 배구 8강에서 대구 경북대부설중에 2-0으로 완승, 동메달을 확보했다. 순천팔마중은 지난 2017년 제46회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이듬해인 제50회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순천대석초도 남초부 배구 8강에서 충남 오가초를 2-0으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핸드볼 남초부에서는 무안초가 8강전에서 인천 부평남초에 30-25로 승리, 동메달을 확보했다. 무안초 핸드볼의 소년체전 남초부 입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48회 소년체전 동메달이 있으나 당시는 여초부 경기였다.

축구에서도 여초부와 여중부 모두 동메달을 확보했다. 광양중앙초가 8강에서 세종선발에 3-2로 승리했고 광영중도 8강에서 강원 강릉FCU15위민에 2-2 승부차기 4-3으로 승리했다.

전남은 이날 금메달 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획득, 총 금 18개, 은 14개, 동 21개 등 총 53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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