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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광주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
2023년 05월 21일(일) 18:49
광주시가 민선8기 역점과제인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특화 자원과 연계한 사계절 축제, 복합쇼핑몰 유치를 통한 꿀잼도시, 2조원대 5대 신활력벨트, 광주역 뉴딜 등 관련 프로젝트에 본격 돌입한 것으로, 새로운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광주의 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 신활력추진본부는 도시 신활력 강화를 통한 기회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2026년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 전략을 수립했다. 핵심사업은 ▲복합쇼핑몰 유치 ▲5대 신활력벨트 ▲상권·구도심 활성화 ▲Festa City, Gwangju ▲남부권 광역관광계획 연계 사업 ▲관광자원 스토리텔링 등이다.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 개막의 핵심인 5대 신활력벨트에는 총 2조384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7년까지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 광주천 생태힐링, 광주송정역 활력, 광주역 창업, 효천역 디지털 콘텐츠 등 5대 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축제에는 계절과 주제가 입혀진다. 광주비엔날레를 거쳐 다가올 여름은 젊음과 활력을 콘셉트로 스트리트 페스타·비어페스트 등이, 가을은 미디어아트페스티벌·충장축제·버스커즈월드컵 등 거리 축제가 펼쳐진다. 겨울에는 세계김치축제·양림 크리스마스 축제 등이 광주를 물들인다.

앵커 역할을 맡는 복합쇼핑몰 유치도 순항중이다. 시는 원스톱 행정처리를 지원하는 신활력행정협의체를 중심으로 국비 지원사업 발굴, 지역상생 방안 마련 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KTX가 경유하지 못해 침체된 광주역 일원 도심재생 사업도 지난해 철도공사와 혁신지구 부지매각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는 등 급물살을 타고 있다.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는 광주에 없던 새로움을 통해 즐거움이 가득한 ‘활력 광주’의 다른 이름으로 기대치를 높인다. 광주시는 민선 8기 ‘밀린 숙제’로 지목됐던 ‘5+1 현안’을 조기 해결하는 행정력을 보였다. 그런 행정력과 집중력이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 프로젝트에도 발휘돼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지질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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