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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나왔어요
2023년 05월 16일(화) 16:55
◇실재론적 마술=미국의 철학자이자 생태이론가 티모시 모턴의 생태 이론 이야기. 모턴은 인과성이 미적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미적 사건은 인간들 사이의 상호작용이나 인간과 화폭 사이의 상호작용, 그리고 인간과 드라마 속 대사들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제한되지 않는다. 미적 사건은 톱이 새로운 합판 조각을 베어 물었을 때 일어난다. 미적 사건은 벌레가 축축한 흙에서 배어 나올 때 일어난다. 미적 사건은 거대한 객체가 중력파를 방출할 때 일어난다. 그래서 모턴은 미적 차원은 인과적 차원이라고 말한다. 갈무리.

◇챗GPT 메가 임팩트 11=인류의 미래를 바꿀 인공지능(AI)이 등장했다.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빌게이츠는 일생에서 ‘혁명적’이라는 단어의 두 기술을 봤는데 그중 하나가 챗GPT라고 말한다. 챗GPT가 쏘아 올린 새로운 역사의 시작, AI의 혁신에 따른 일상생활의 변화는 무엇일까? AI의 발전은 이제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자리가 변화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공부하는 방식이 달라질 것이며 서로 소통하는 방법이 바뀔 것이다. 이 놀라운 혁명적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것인지 살펴본다. 케이미라클모닝.

◇달빛다리=이산가족의 이야기. 현수 할머니는 남편과 생이별을 한 채로 63년을 살아왔다. 그사이 할아버지는 북에서 결혼해 또 다른 가족의 가장이 됐다. 현수는 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할머니와 아빠를 따라 북으로 올라간다. 아들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모르고 살아왔던 할아버지는 현수와 아빠가 절을 하자 눈물을 훔친다. 만남은 잠시, 또다시 기약 없이 헤어진 채로 현수 가족은 남으로 내려온다. 전쟁을 겪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이산가족의 아픔을 어떻게 바라볼지 질문한다. 가문비어린이.

◇빙하기= 약 3만 년 전, 지구 마지막 빙하기의 혹독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남았던 원시인들의 이야기. 매머드와 털코뿔소 같이 거대 포유동물들이 번성했던 선사시대 대자연이 장엄하게 펼쳐진 이 그림책 속으로 여행하다 보면, 인류의 진보를 앞당긴 위대한 순간과 마주하게 된다. 들소 떼 사냥에 실패한 한 무리의 원시인들에게 굶주림이나 부상보다 더 참기 힘든 일은 다가오는 겨울의 혹독한 추위다. 원시인들은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서 길을 떠난다. 지양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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