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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새병원 건립 추진…2028년 완공 목표

개원 52주년 비전선포식

2023년 04월 17일(월) 18:31
조선대병원은 지난 14일 2층 해오름관에서 ‘개원 52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이 최근 개원 52주년을 맞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새병원’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17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조선대병원 2층 해오름관에서 ‘개원 52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이형석·이용빈·윤영덕 국회의원,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등을 비롯해 김이수 학교법인 조선대 이사장, 민영돈 조선대 총장, 정효성 조선대 총동창회장, 서종옥 조선의대 동창회장, 김경종 조선대병원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조선대병원은 개원 52주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으며 뉴 비전과 함께 슬로건·미션·핵심가치를 공개했다.

비전으로는 ▲첨단 의료로 존경받고 신뢰받는 새 병원 ▲창의적인 연구와 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새 병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새 병원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새 병원 등을 선포했다. 핵심가치는 ▲스마트 의료 ▲선도하는 연구와 교육 ▲끊임없는 도전 ▲사회 공헌으로 정했다.

병원 측은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새병원 신축 계획도 밝혔다.

조선대병원 장례식장과 의성관 부지를 활용해 건축면적 건축면적 9,917㎡의 지상 16층, 지하 4층 규모의 새병원을 건립한다. 완공되면 조선대병원 병상은 기존 847개에서 새병원 700병상, 2관·3관 200병상, 감염병전문병원 100병상 등 1,000병상으로 늘어난다. 건립에는 6,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최환준 기자

새병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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