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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이화 치유음악회 초청 공연

오늘 최연주·조혜원 교수 연주회

2023년 04월 10일(월) 18:31
이화 치유음악회 4월 초청공연이 11일 화순전남대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다.

10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피아니스트 최연주·조혜원 호남신학대학교 교수로 구성된 피아노앙상블 클라랑(Klalang)이 선보이는 이번 ‘1 Piano 4 Hands’ 연주회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이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클라랑의 연주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피아노 한 대에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함께 연주하는 색다른 듀오 무대로 펼쳐진다.

먼저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Sonata in D Major for Piano fourhands KV381(피아노 포핸즈를 위한 소나타 D 장조 KV381)’가 연주된다.

3악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1악장 알레그로, 2악장 안단테, 3악장 알레그로 몰토로 구성됐다.

이어 2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The Nutcracker(호두까지 인형)’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 곡은 E.Langer가 편곡한 포핸즈 연주용 버전으로, 마치 피아노와 함께 춤추는 것처럼 매력적인 곡이다.

8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는 4곡을 연주한다.

첫 번째 곡은 ‘March(행진곡)’로 시작하고 두 번째 곡으로는 대표적인 멜로디인 ‘Dance of the Candy Fairy(사탕 요정의 춤)’으로 이어진다.

세 번째 곡으로는 ‘Russian Dance “Trepak”(러시아 댄스 트레팍)’과 네 번째 곡 ‘Waltz of the Flowers(꽃의 왈츠)’로 연주회는 마무리된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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