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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 박사 추모 송재문화재 열린다

4월 8일 보성 서재필기념공원

2023년 03월 30일(목) 17:25
보성군 문덕면 서재필 기념공원의 서재필 박사 동상
송재 서재필 박사 탄생 159주년 기념 및 서거 72주기 추모 제10회 송재문화제가 다음달 8일 오전 11시 서재필기념공원(보성군 문덕면 용임길8)에서 열린다.

문화제에는 보성 관내 각급 기관 단체장과 달성 서씨 종친, 성주 이씨 종친, 재광보성향우회원, 광주·보성 향교유림대표, 군민, 학생 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례와 약사 및 경과보고, 정상희 명창, 유세윤 명인의 추모 헌정 공연, 헌공 다례, 내빈 헌화 분향, 추모 기도, 독경, 헌시 낭독이 이어진다.

김철우 보성군수와 임용민 보성군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김중채 송재 서재필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한다.

송재문화제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안치돼 있던 서재필 박사 유해를 1994년 4월 8일 한국으로 봉환해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한 날을 기념해 연례행사로 열고 있다. 송재 서재필기념사업회와 심헌문화재단,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전남 동부보훈지청이 지원한다.

송재 서재필기념사업회 관계자는 “백화가 만발한 봄날 보훈 문화 추모행사에 내외귀빈 군민 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해 선생의 애국 애족 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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