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신세계안과, 노안교정렌즈 알티플러스 도입

호남 최초…근·원거리 시력 개선
부작용 위험 낮고 비용 부담 적어

2023년 03월 27일(월) 19:07
광주신세계안과가 세계적인 안내렌즈 제조 전문 옵텍(OPHTEC) 사에서 개발한 ‘노안교정렌즈 알티플러스’를 호남지역 최초로 도입했다.

27일 광주신세계안과에 따르면 알티플러스렌즈는 각막과 수정체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시력을 모두 개선할 수 있는 노안교정용 안내삽입렌즈이다.

알티플러스는 백내장을 동반하지 않은 노안 환자들을 위한 시력교정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하는 렌즈삽입술이다.

수정체를 제거하지 않고 홍채 전방에 특수하게 제작된 노안교정 렌즈를 삽입해 수정체와 각막을 보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른 회절형 렌즈와 다르게 굴절형 CTF특허 기술이 적용돼 빛 번짐을 크게 줄였다.

알티플러스의 장점은 수술 후 원래 상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수정체와 각막을 보존할 수 있어 수술 후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렌즈만 제거해 수술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또, 각막 보존으로 안구건조증 등 부작용 위험도 낮고, 양안과 단안 중 선택적으로 수술을 적용해볼 수 있어 비용적인 부담도 적다.

알티플러스 렌즈삽입술은 네덜란드 옵텍 사로부터 선정된 의사만이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알티플러스 렌즈삽입술을 전문으로 하는 안과에서 전방 깊이, 각막 내피 세포 등 정밀검사를 꼭 받고 수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광주신세계안과 김재봉 대표원장은 “백내장은 없지만 노안을 치료하고 싶은 분이나 다초점 백내장수술 부작용이 걱정되는 분, 단초점 렌즈로 이미 백내장 수술을 받은 분들, 백내장 수술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에는 알티플러스 렌즈가 노안을 교정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일반 렌즈삽입술보다 수술이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정밀검사 후 숙련도 높은 의료진과 현재 눈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 및 상담 받는 것이 우선이다”고 강조했다. /최환준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