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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요기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화

신규 착수지구 선정

2023년 03월 27일(월) 18:44
광주광역시 청사
광주시는 27일 “광산구 요기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에 이어 올해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홍수 발생 시 침수피해가 되풀이되는 50㏊ 이상 저지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장·배수문 등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해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사업이다.

요기지구는 해마다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이번에 사업비 146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해 올해 설계용역에 들어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연차별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장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광산구 복룡동 등 3개동 일대 총 156㏊에 달하는 농경지가 혜택을 받게 된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요기지구 배수개선사업을 마치면 농경지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영농환경이 개선돼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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