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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기술인 축제' 광주기능경기대회 열린다

4월 3일부터 닷새간 광주공고 등서
자동차 등 36개 직종 324명 참여
1~3위 입상자 상장·메달·상금 수여
전국대회 지역 대표 자격 부여

2023년 03월 27일(월) 17:50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최대 축제인 ‘광주시 기능경기대회’가 내달 막을 올린다. 다양한 직종에서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될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27일 광주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강기정 시장)에 따르면 ‘2023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는 내달 3일부터 닷새 동안 펼쳐진다.

올해 개최 직종은 광주시 대표 뿌리산업인 자동차·금형은 물론 전자기기·미용·요리·디자인·IT 등 총 36개 직종이며, 324명의 참가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드론제어 ▲사이버보안 ▲클라우드컴퓨팅 등을 신설했다.

광주공업고·전자공고·자동화설비고·마이스터고 등 9개 경기장이 마련됐으며 각 학교에 특화된 직종 경기가 열린다.

광주시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각 직종별 1~3위를 차지한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상·및 장려상도 상장과 격려금을 지급한다. 또한 모범선수에게는 후원업체의 특별한 시상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해당 직종에 대한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고, 오는 10월 충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지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허서혁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광주지역의 우수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또한 이들이 지역산업과 경제발전에 앞장서는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광주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062-970-173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광주시는 37개 직종 104명 선수가 참여해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를 목에 걸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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