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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윤리·인권 경영위원회 개최

추진체계 확립 관련 안건 심의·의결
이 사장 "인권 경영 존중받는 한 해"

2023년 03월 27일(월) 17:32
인권경영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린 ‘제1회 윤리·인권 경영위원회’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인권경영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1회 윤리·인권 경영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ESG 실천 확대를 위해 지난 1월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운영에 나섰다. 위원회 또한 공사 차원의 ESG경영 강화와 윤리·인권경영 실현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위원장을 사장으로 격상한 뒤 열린 첫 위원회로 이병호 사장의 강력한 윤리·인권 경영 실천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는 전년도 이행 성과점검 및 2023년도 추진 체계 확립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주요 과제로는 공사는 ‘KRC-way 3+8’의 소통 문화룰 중점으로 OMZ멘토링, MZ앰버서더 등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 이해와 존중 의식을 증진해나갈 계획이다.

KRC-way는 공사의 3대 기본 원칙인 신뢰·안전·혁신과 8대 조직문화인 소통·근무·인사·회의·의전·지시·보고·회식을 기반으로 한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사 자체 프로젝트다.

OMZ 멘토링은 50대부터 MZ세대까지라는 의미로 세대 간 상호 멘토링 프로그램을 일컫는다.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은 “올해는 인권 경영을 통해 무엇보다도 사람이 존중받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계획 수립으로 제도적 취약성을 점검하는 동시에 이행과 관리를 통한 윤리·인권 경영의 지속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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