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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정원박람회장 첫선…3만명 ‘북새통’

조직위, 프레오픈 행사
성공개최 긍정 신호탄

2023년 03월 26일(일) 17:36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장을 앞두고 열린 ‘프레오픈(사전체험)’ 행사에 관람객 3만여명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26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프레오픈 행사에 순천시민 등이 대거 몰리며 박람회 성공 개최의 긍정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람회장 프레오픈은 ‘특별 체험권’을 지닌 3만명에게 박람회장을 사전 관람할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5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특별체험권 예매는 예매 시작 일주일 만에 3만매가 품절되는 등 박람회 개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프레오픈 행사가 시작되자 국가정원은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긴 줄을 이뤘으며 오전 10시 개장과 동시에 수많은 사람이 국가정원으로 쏟아졌다.

가든스테이존과 시원한 동천에서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정원드림호 체험은 시작 한 시간도 안돼 매진됐고,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물새놀이터’, 화려한 핑크색을 띤 홍학무리, 알파카와 동물원,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꿈틀 놀이터’ 등은 가족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새롭게 조성된 이번 박람회장은 국가정원 내 관람차 동선을 외곽으로 크게 돌려 도보 동선과 겹침 없게 한 점이 관람객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직위 관계자는 “박람회 프레오픈 행사는 시민들과 박람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사전 입소문을 통한 박람회 붐 조성 및 이슈화를 위해 진행했다”며 “개막식과 개장 첫날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앞으로 완성도 높은 박람회장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진정한 휴식과 행복을 선물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31일 오천그린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장장 7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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