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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4곳,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대상 지정

국가균형위, 전국 91곳 추진

2023년 03월 26일(일) 17:35
자료제공=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6일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91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91개소는 도시 11개소, 농어촌 80개소로, 시·도별로는 전남 24개소, 경남 14개소, 전북 13개소, 경북 10개소 등이다.

선정된 전체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올해 14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총 1,360억원 규모의 국비(농어촌 1,080억원, 도시 280억원)가 지원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한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농어촌 449개소와 도시 146개소 등 총 595개 취약지역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이다.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와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지원한다.

선정지역에 대한 예산집행 등 사업관리는 도시지역은 국토교통부, 농어촌지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맡게 된다.

전남에서는 목포시(용당동), 여수시(남산동), 나주시(이창동, 동강면), 광양시(봉강면), 구례군(산동면), 보성군(벌교읍), 화순군(동면), 강진군(작천면), 영암군(미암면), 함평군(대동면), 장성군(장성읍), 완도군(금일읍), 진도군(고군면), 순천시(송광면, 상사면), 곡성군(입면, 삼기면), 장흥군(관산읍, 장흥읍), 해남군(계곡면, 북평면), 신안군(흑산면, 신의면) 등이 선정됐다.

광주에서는 북구(월출동)가 선정됐다.

균형위는 지자체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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