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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30년 결핵 퇴치 목표

올해 17억 투입 예방 강화

2023년 03월 23일(목) 18:10
광주광역시 청사
광주시는 2030년까지 결핵 퇴치를 목표로 예방 활동을 벌인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인구 10만명당 결핵 환자는 2019년 48.7명, 2020년 41.2명, 2021년 37.6명으로 줄었다.

지난해 발생률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잠정치로는 감소세를 유지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광주시는 10만명당 10명 미만 수준으로 유지하는 결핵 퇴치를 위해 올해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한다.

돌봄 시설 취약계층 종사자 잠복 결핵 검진, 고교 2∼3학년 검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검진 등을 추진한다.

환자가 발생하면 접촉자 검진, 집단시설 역학조사 등으로 확산을 막을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감염병관리지원단, 자치구와 함께 일반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결핵 환자 관리를 지원하고 영유아 등 돌봄 시설의 1년 미만 계약 종사자 대상 잠복 결핵 검진도 하기로 했다.

류미수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다”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검사를 을 받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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