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전남 중기청, 중기융합회와 애로 간담회

애로 해결·규제개선 과제 발굴

2023년 03월 23일(목) 17:58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3일 중소기업융합광주·전남연합회와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는 지역 중소기업 정책을 논의하고 지원하기 위해 중기청 및 지자체·특별행정기관·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29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매월 지역 협·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지원기관별 올해 추진할 예정인 주요업무 및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지원기관 간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융합회 회원사의 개별 규제·애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대표적으로 한 기업은 중소기업 복지시설 관련한 지원이 부족한 것에 대해 토로하고 관련 자금 지원 및 스마트공장 후속 지원에 대한 정책지원 필요성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중소기업융합회는 “지역 중소기업 실정상 중장년층 세대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내일채움공제 관련한 중장년층 지원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와 관련한 지원을 신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외에도 참석 기업인들의 ▲기업 노사문제 유연성 제고 ▲조달 입찰 제한 검토 ▲원자재 가격 물가 상승률 적용 현실화 등 애로에 대해서도 제도안내 및 지원사항 설명이 진행됐다.

원충국 중소기업융합광주·전남연합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지원기관과 함께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고 말했다.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현장의 규제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지자체·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불합리한 규제해소를 위해 힘쓰겠다”역설했다. /홍승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