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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화단지 광주·전남 지정을"

시의회, 촉구 건의안 채택

2023년 03월 22일(수) 17:51
광주시의회는 22일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반도체 특화단지 광주·전남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을 공동 발의한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신청을 마감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광주·전남을 지정해달라”고 요구했다.

법안을 대표발의한 김나윤 의원은 “광주·전남에는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전남대 등 반도체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있다”며 “인공지능(AI)·자동차·전력·부지확장·균형성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를 통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강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와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3개 분야로 나눠 특화단지 지정 및 각종 지원 등이 이뤄진다.

정부는 지난 15일 발표한 국가첨단산업단지와는 별개로 반도체 특화단지와 관련해 산업부와 전문위원회의 1차 검토·조정, 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올 상반기 중 지정할 계획이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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