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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광주시의원, 장애인 친화도시 지원 조례 발의
2023년 03월 21일(화) 18:20
광주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지원하고 친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광주시의회 이명노 의원(서구3)은 21일 “장애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 광주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장애인이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친화도시를 조성하고 그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규정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 ▲4년마다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지원 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장애인친화도시 협력 체계구축 ▲장애인친화도시조성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이 담겼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장애인 복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으면 좋겠다”며 “나아가 다음 달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점으로 추진될 장애인친화도시 선포식이 허울뿐이 아니라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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